비올로직호쉐쉬는 창립 40주년과 더불어 프랑스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비알 플레그쉽숍인 엠버서더 델라보떼 확장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에서 전 세계 디스트리뷰터를 초청, 한국에서도 이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.

파리의 상징 샹제리제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엠버서더 델라보떼는 3층의 단독 건물로 세계의 셀럽들이 방문하는 뷰티센터다. 1층에는 제품의 디스플레이가 되어 피부진단을 통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. 2층은 개별 룸의 트리트먼트룸, 3층은 비올로직호쉐쉬의 맞춤관리인 오떼꿔처 vip룸과 전 세계 트레이너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가 준비됐다.

또한, 엠배서더 델라보떼의 론칭과 더불어 비올로직호쉐쉬의 과학적인 기술력이 더해진 히알루론산 신제품 ‘Second Peau’을 발표했다.

이번 세미나에서는 70여개국의 트레이너가 총 12개 팀으로 나눠 신제품 사용법 및 5가지 주제로 국가별로 실습이 진행됐다. 어워드에서는 한국이 일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.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최고 임상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비올로직호쉐쉬 제품의 셀링포인트를 통해 디테일한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.

보떼비알 김호섭 대표는 “비올로직호쉐쉬 제품에 버블택형식의 바코드가 생성되어 정확한 유통경로를 알 수 있는 데이터 추적시스템이 제품에 부착돼 고객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”며 “피부가 가진 본연의 힘을 되살려 모든 사람이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끈임 없이 연구하는 비올로직호쉐쉬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”고 전했다.